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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아파트는?

서울 강동구 둔촌 주공아파트. [중앙포토]

서울 강동구 둔촌 주공아파트. [중앙포토]

올해 서울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아파트는 강동구 둔촌 주공아파트였다.
 

둔촌 주공아파트 총 201건
둔촌 주공4단지 84건, 한달 동안만 39건
이달 2일 예정된 관리처분인가 전
매매계약 끝내려는 수요자 집중 현상 때문

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서울 아파트 개별 단지 가운데 가장 많은 거래량을 보인 곳은 강동구 둔촌 주공4단지로, 총 84건의 거래가 신고됐다.
 
2180가구 규모의 재건축 예정 단지인 둔촌 주공4단지는 지난 1분기 동안 45가구가 거래됐으나 4월 한 달 동안에만 39건이 거래됐다.
 
함께 재건축이 추진되는 둔촌 주공 다른 단지들도 거래량이 크게 늘었다. 올해 들어 4월까지 둔촌 주공3단지는 48건, 1단지는 39건, 2단지는 30건이 팔리는 등 1∼4단지를 통틀어 총 201건이 계약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4월에만 103건이 거래된 것으로, 올해 3개월간 총거래량(98건)을 뛰어넘었다.
 
둔촌 주공아파트 거래량이 지난달 급증한 이유는 이달 2일 예정된 관리처분인가 전에 매매계약을 끝내려는 수요자가 집중됐기 때문이다.
 
이어 강남구 개포 주공1단지가 지난달까지 모두 74건이 거래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초 입주를 시작한 강동구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가 지난달까지 67건이 거래되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업 추진이 더딘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는 1분기에는 55건이 팔렸는데 4월에는 단 3건만 거래돼 모두 58건이 계약됐다. 
 
연초에 정비계획이 통과되면서 매수세가 늘었던 잠실주공5단지도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건축으로 조합이 얻은 이익이 1인당 평균 3000만원을 넘으면 초과 금액의 최고 50%를 세금으로 내도록 하는 제도)적용 가능성이 커지면서 4월까지 36건이 거래됐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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