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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경기시간 11분 단축…이유는?

2017 시즌 프로야구. [중앙포토]

2017 시즌 프로야구. [중앙포토]

2017 시즌 프로야구 경기시간이 11분 단축됐다.
 

“타자들의 컨디션이 아직 최상이 아니어서…
비디오 판독으로 전년 대비 25초 줄어”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월 30일까지 전체 일정의 18%인 130경기를 소화한 상황에서, 정규이닝 기준 평균 경기 시간은 3시간 12분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는 같은 기간 118경기 3시간23분과 비교해 11분이 단축된 것이다.  3시간12분은 2013년부터 최근 5년간 개막 이후 4월 말까지 기준으로 역대 최단시간이다.
 
시즌 초반이라 타자들의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았다는 분석도 있지만, 올해부터 KBO 심판위원회가 스트라이크존을 원칙에 따라 보기로 한 영향을 무시할 수 없다는 평가도 있다.
 
비디오 판독센터가 생기며 비디오 판독 시간도 전년 대비 25초가 줄어든 것도 단축에 영향을 미쳤다.  
 
KBO 관계자는 “앞으로도 원활한 경기 진행과 불필요한 경기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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