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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6개 모아보니...安 20% 무너지고, 洪 20% 올라서나

[중앙포토]

[중앙포토]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지지율이 20% 선 밑으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반대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의 지지율은 낮게는 15%, 높게는 20%를 넘긴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여론조사 결과 6개를 모아보면, 안 후보와 홍 후보의 '지지율 역전' 시나리오도 가시화되고 있다.
 
미디어오늘이 에스티아이에 의뢰해 29~30일 조사하고 1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는 안 후보의 지지율이 19.2%로 나타났다. 여섯 개 여론조사 중 유일하게 20%대 밑으로 떨어졌다는 결과다. 이 조사에서 홍 후보의 지지율은 17.4%로 나타났다.
 
반대로 뉴데일리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29일 조사한 여론조사에서는 홍 후보의 지지율이 20.8%로 기록됐다. 홍 후보의 지지율은 이 조사에서 유일하게 20%대를 넘겼다. 다만, 해당 조사에서 안 후보의 지지율은 21.5%로 나타나 역전 현상이 일어나지는 않았다.
19대 대선 4월 마지막 여론조사 결과.

19대 대선 4월 마지막 여론조사 결과.

다른 네 건의 여론조사에서도 안 후보의 지지율은 20%대 초반, 홍 후보의 지지율은 15%~17%로 나타났다.
 
리얼미터의 28~29일 조사에서는 안 후보 21.8%, 홍 후보 16.6%.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의 28~29일 조사에서는 안 후보 23%, 홍 후보 17.4%. TV조선과 메트릭스 조사에서 안 후보 21%, 홍 후보 15.4%. CBS와 리얼미터 조사에서는 안 후보 20.9%, 홍 후보 16.7%로 조사됐다.
 
홍 후보와 안 후보,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의 '3자 단일화' 이슈에서 홍 후보가 안 후보를 제쳤다는 여론조사 결과도 있다. 안 후보를 지지하는 보수 성향 유권자들의 지지율이 상당 부분 홍 후보 측으로 이동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경북일보가 폴스미스리서치에 의뢰해 TK 유권자 1010명을 대상으로 29일 실시한 조사에서 홍 후보는 36.3%로 가장 앞섰다. 이어 문 후보 23.0%, 안 후보 20.7%, 유 후보 8.8%, 심 후보 4.9%, 조원진 새누리당 후보 1.5% 등이었다. 3자 후보 단일화 시 선호도 조사에서도 홍 후보가 40.6%로 안 후보(27.4%)와 유 후보(23.7%)를 앞섰다.
▶조사방법
※미디어오늘·에스티아이 4월 29~30일, 무선 ARS 100%,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뉴데일리·에이스리서치 4월 29일, 무선 ARS 80%, 유선 ARS 20%,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지방 7개 언론·리얼미터 4월 28~29일, 유선 ARS 10%, 무선 ARS 39%, 무선 전화면접 51%,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2.1%p.
※KSOI 4월 28~29일, 무선 전화면접 81%, 유선 전화면접 19%,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TV조선·메트릭스 4월 28~29일, 무선 전화면접 69.6%, 유선 전화면접 30.4%,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CBS·리얼미터 4월 27~29일, 무선 ARS 60%, 유선 ARS 20%, 무선 전화면접 20%,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2.5%p.
※경북일보·폴스미스 4월 29일, 대구, 경북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1010명 대상, 유선 ARS 100%,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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