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안철수ㆍ김종인의 같은 듯 다른 차기 총리 생각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중앙포토]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중앙포토]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캠프에 합류한 김종인(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개혁공동정부준비위원장이 집권 후 국무총리 인선에 대해 안 후보와 다른 판단을 하고 있다는 해석이 정치권에서 나오고 있다.
 
안 후보는 지난달 30일 개혁공동정부 로드맵을 발표하며 총리와 관련해 “만약 원내 교섭단체가 합의해 총리 후보자를 추천한다면 따르겠다”고 말했다. 이른바 ‘총리 국회 추천제’ 약속이다.
 
하지만 안 후보가 공을 들여 영입한 김 위원장은 “나는 내각 구성의 전권을 받았다”고 말해 논란을 낳았다. 다만 김 위원장은 “전권을 가진다고 해서 임명까지 하는 건 아니다”며 “내가 사람을 추려 놓으면 당선자가 최종 판단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철수 캠프의 개혁공동정부준비위원장 직을 수락한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 [중앙포토]

안철수 캠프의 개혁공동정부준비위원장 직을 수락한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 [중앙포토]

이 때문에 이날 안 후보 캠프에선 “예비 내각 명단을 3~4일쯤 미리 발표할 수도 있다”는 말이 돌기도 했다. 또 안 후보의 총리 국회 추천제 공약이 김 위원장의 영입 이후 철회되는 게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
 
하지만 국민의당 관계자는 “대통령의 직무가 선거 이후 곧바로 개시되기 때문에 교섭단체가 합의할 때까지 총리 인선을 기다리는 게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이 때문에 먼저 총리 추천안을 발표한 뒤 국회 합의안을 따르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