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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이은재’는 홍문표?…“곧 결단”

바른정당 홍문표(3선ㆍ충남 홍성-예산) 의원의 탈당이 임박했다.
바른정당 탈당 후 자유한국당 복귀가 예상되는 홍문표(왼쪽) 의원과 바른정당 의원들 [홍문표 의원 페이스북, 중앙포토]

바른정당 탈당 후 자유한국당 복귀가 예상되는 홍문표(왼쪽) 의원과 바른정당 의원들 [홍문표 의원 페이스북, 중앙포토]

 
 
홍 의원은 1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더 이상 오래 시간을 끌면 안 될 것 같다”며 “오늘(1일)이나 내일(2일) 결론을 내겠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그동안 당내에서 꾸준히 탈당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다. 홍 의원이 탈당하게 되면 지난달 28일 이은재 의원이 이어 바른정당 탈당 후 자유한국당에 복당하는 두 번째 사례가 된다. 홍 의원이 2차 탈당을 감행할 경우 바른정당의 의석수는 31석으로 줄어든다.
 
홍 의원은 전날 바른정당 비유승민계 의원 10여명과 함께 만찬 회동을 했다. 하지만 이 자리에선 “마지막 대선 후보자 토론회(5월 2일)까지 일단 기다려보자”는 의견이 대부분이었고, 향후 행보에 관해선 뚜렷한 가닥이 잡히지 않았다고 한다. 홍 의원은 “좋은 의견이 특별히 없었던 것 같다”며 “어떤 방향으로 결론이 나진 않았다”고 전했다.
 
허진 기자 b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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