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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5.1이닝 9K 1실점 첫승 요건

2014.04.28 신현식 미주중앙일보 기자 28일(한국시간) 2014 메이저 리그 경기 LA다저스-콜로라도 와의 홈경기가 열렸다. 이날 선발등판한 류현진은 5이닝 동안 9피안타 1사구 3탈심진 6실 하며 패전을 기록했다.

2014.04.28 신현식 미주중앙일보 기자 28일(한국시간) 2014 메이저 리그 경기 LA다저스-콜로라도 와의 홈경기가 열렸다. 이날 선발등판한 류현진은 5이닝 동안 9피안타 1사구 3탈심진 6실 하며 패전을 기록했다.

류현진(30·LA 다저스)이 올 시즌 첫 승리를 눈앞에 두고 있다. 개막 후 4연패에 빠진 류현진은 올 시즌 들어 가장 좋은 피칭을 선보이며 치열한 선발진 경쟁에서 살안남을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류현진은 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 5와3분의1이닝 동안 3피안타 9탈삼진 3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6회 선두타자에게 볼넷을 내준 류현진은 불펜투수 세르지오 로모에게 마운드를 넘겼고, 로모가 아웃카운트 2개를 삼진으로 잡아 6회를 잘 넘기며 류현진의 승리 요건을 만들어줬다. 
 
류현진은 초반부터 안정적인 피칭을 뽐냈다. 4회까지 1실점으로 호투하며 삼진을 7개나 잡았다. 2015년 5월 왼 어깨 수술을 받은 뒤 가장 많은 탈삼진을 잡어냈다.
 
류현진은 5회 선두타자 카메론 러프에게 2루타를 맞았다. 그러나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이 러프를 견제구로 잡아냈다. 류현진은 남은 아웃카운트를 가볍게 만들며 5회를 마무리했다. 
 
류현진은 타석에서도 맹활약했다. 9번타자로 나서 2회 볼넷을 골라냈고, 4회 중전안타를 날렸다. 다저스는 6회 말까지 다저스 앤드루 톨스의 3점홈런으로 5-1로 앞섰다. 류현진의 승리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류현진의 이날 등판은 선발진 잔류를 건, 중요한 피칭이었다. 다저스는 시즌 초 선발진 부진으로 특급 유망주 훌리오 유리아스를 예상보다 일찍 메이저리그로 콜업했다. 따라서 왼손 알렉스 우드와 오른손 마에다 겐타, 류현진 중 한 명이 선발에서 탈락할 가능성이 컸다. 가장 부진했던 겐타가 지난달 29일 필라델피아전에서 7이닝 5피안타 8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면서 류현진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그러나 류현진도 겐타 못잖은 호투를 펼치며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을 깊은 고민에 빠뜨렸다.
 
김식 기자 see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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