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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투표 마감…시드니 84%·베이징 82% 역대 최고

[사진 인스타그램 캡쳐]

[사진 인스타그램 캡쳐]

제19대 대통령 선거 재외국민 투표가 30일자로 종료됐다. 그 가운데 베이징과 시드니 등 지역은 80%가 넘는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주중대사관에 따르면 지난 달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진행된 재외국민 투표에서 베이징은 투표율 82%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18대 대선 당시에는 68.3%였다. 주중한국대사관은 재외국민 투표를 신청한 1만 192명 중 8363명이 투표를 했다고 밝혔다.  
 
호주 시드니와 브리즈번 역시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선거인 8784명 중 84.2%인 7397명이 투표에 참가하는 등 호주의 투표 열기도 뜨거웠다. 이는 18대 대선 당시엔 63.8%였다.  
 
반면 일본 도쿄는 지난 대선보다 소폭 하락한 67.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도쿄 지역에서 재외국민 투표를 신청한 1만 5807명 중 투표에 참여한 유권자는 1만 724명으로, 18대 대선 투표율 70.1%보다 2.3% 포인트 하락했다.
 
한편 배 위에서 하는 '선상투표'는 1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선상투표는 1~4일 사이에 선장이 정한 일시에 총 568척의 배에 승선하고 있는 4090명이 투표를 한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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