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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노래방에서 프레젠테이션?

[ 그림 = 김회룡 ]

[ 그림 = 김회룡 ]

한눈에도 회사원으로 보이는 정장 차림의 남성들이 대낮에 노래방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한다? 
일본의 노래방 체인 ‘빅에코’가 원거리근무가 늘어나는 세태에 착안해 평일 낮 동안 노래방을 업무 장소로 빌려주는 서비스를 최근 시작했다.  

수도권 27개 점포서 서비스 시작
1일권 이용하면 1만5600원
노래방 대형화면 이용해 회의할 수도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빅에코가 운영 중인 전국 약 480개점 가운데 우선 수도권인 도쿄(東京)도와 가나가와(神奈川)현 내 비즈니스타운에 가까운 27개 점포에서 지난달 24일부터 이 같은 서비스가 개시됐다. 
요금은 1인당 1시간 빌리는데 600엔(약 6240원), 개점 뒤 오후 7시까지 이용하는 1일권은 1500엔(약 1만5600원, 음료수 1개 포함)이다. 
장소는 노래방 그대로이지만, 화이트보드나 전원코드 등 업무에 필요한 장비를 제공한다. 
노래방에 설치된 대형화면을 노트북과 연결해 프레젠테이션용으로도 쓸 수 있다.    
빅에코 측은 “손님이 적은 시간대 가동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서비스를 시작했다. 전국 주요 도시로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김상진 기자 kine3@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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