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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스위스 등산가, 에베레스트 등반 도중 사고로 숨져

스위스의 유명한 등산가 우엘리 슈텍이 현지시간 30일 에베레스트 인근에서 등산 사고로 숨졌다. 향년 40세. 슈텍은 2012년 에베레스트 정상을 무산소 등정하고, 2013년 네팔의 안나푸르나 봉의 남면을 최초로 단독 등정하는 등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등산가다.
 
[사진 영국 텔레그래프 홈페이지]

[사진 영국 텔레그래프 홈페이지]

슈텍의 원정대를 담당한 세르파는 슈텍이 눕체 봉의 캠프 1에서 사고를 당해 숨졌다고 밝혔다. 수습된 시신은 에베레스트 산의 유일한 공항인 루키아로 옮겨졌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영국 BBC는 슈텍이 무산소로 새로운 루트 등정을 연습하다 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5월중 무산소로 8850m 높이의 에베레스트 산과 인근 로체 봉 정상을 등반할 계획이었다. 이번 등반을 앞두고 지난달 스위스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내게 실패란, 죽어서 집에 오지 않는 것"이라면서도 반드시 성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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