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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컬링 믹스더블, 세계선수권 최고성적 6위

한국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한국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한국 컬링 믹스더블(컬링 혼성 2인조)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역대 최고성적인 6위를 기록했다.  
 
경북체육회 소속 이기정-장혜지로 구성된 한국컬링믹스더블대표팀은 30일 캐나다 레스브리지에서 열린 2017 세계 믹스더블 컬링선수권대회 5·6위 결정전에서 노르웨이에 2-9로 져 6위로 대회를 마쳤다.  
 
세계선수권 6위는 한국믹스더블 역대 최고 성적이다. 한국은 예선에서 7전 전승을 거뒀고, 16강에서 아일랜드를 6-3으로 꺾었다. 역대 처음으로 8강에 올랐지만 중국에 졌다. 5-8위 순위결정전에서 라트비아를 8-2로 눌렀다.  
 
컬링 믹스더블은 2018년 평창올림픽 신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평창 올림픽에는 컬링 남자·여자에다 혼성 종목까지 모두 3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한국은 개최국 자격으로 올림픽출전권을 이미 확보했다. 남자컬링과 여자컬링은 4명의 선수가 총 8개 스톤으로 10엔드를 치른다. 반면 믹스더블은 남녀 각 1명씩 총 2명이 5개 스톤으로 8엔드를 갖는다.
 
평창올림픽 믹스더블 국가대표 선발전은 5일부터 8일까지 이천에서 열린다. 장반석 대표팀 코치는 "평창올림픽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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