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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전 대통령, 첫 재판 앞두고 변호사 추가 선임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다음달 2일 예정된 첫 재판을 앞두고 변호인 3명을 추가로 선임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중앙포토]

박근혜 전 대통령. [중앙포토]

 
새로 합류한 변호인은 이상철(59·사법연수원 14기), 이동찬(36·변호사시험 3회), 남호정(33·5회) 변호사 등 3명으로, 이들은 지난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에 선임계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 변호인은 기존 박 전 대통령의 변호를 맡아온 유영하(55·24기), 채명성(39·36기) 변호사와 함께 재판 준비에 나선다.
 
이상철 변호사는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서울북부지법 수석부장판사 출신으로 법무법인 유원 소속이고, 이동찬 변호사는 보수 성향으로 알려진 변호사단체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의 사무차장이다.
 
한편, 592억원(실수령액 367억원)의 뇌물, 문화체육관광부 실장 3명에 대한 부당 인사 조치, 공무상 비밀누설을 비롯해 총 18가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첫 공판준비기일은 2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된다. 이날 재판부는 검찰의 공소사실과 변호인 측 입장을 간략히 듣고, 향후 재판 절차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공판준비기일에는 피고인이 직접 법정에 나올 의무가 없는 만큼, 이날 박 전 대통령이 법정에 모습을 드러낼지 여부는 불투명하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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