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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측 "사전투표율 목표 25%…선대위에 '먼저투표 위원회' 설치"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측이 사전투표율 목표를 25%로 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내부 위원회인 '먼저투표 위원회(가칭)'를 설치하기로 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30일 충남 공주대학교 후문 앞에서 집중유세를 벌였다.문 후보가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 : 오종택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30일 충남 공주대학교 후문 앞에서 집중유세를 벌였다.문 후보가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 : 오종택 기자

전병헌 문 후보 측 전략본부장은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우리는 사전투표율 목표를 25%로 삼았다"며 "사전투표가 역대 최대 투표율을 달성할 수 있도록 내일(5월 1일) '먼저투표 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총선 투표율이 58%였는데, 사전투표율이 12.2% 였다"며 "이를 토대로 시뮬레이션을 해보면, (이번 대선도) 총투표율 75%에 사전투표율이 16%정도 되는 것으로 나온다"는 것이다.
 
사전투표를 위해 만들어지는 '먼저투표 위원회'는 사전투표 기간이 지나면 '내삶바로투표위원회(가칭)'로 개편, 홍보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위원장은 이해찬 공동선대위원장이 맡고, 전략·조직·홍보·SNS·국민참여·직능·상황 등 7개 본부장과 팀장급 인사들이 투입된다.
 
문 후보 측은 투표독려를 위해 스마트폰 앱 '투대문'을 제작해 배포하기로 했다. 또, 청년위원회를 통해 2030세대의 투표참여를 호소하는 뮤직비디오 '파란'을 제작해 공개했다. 랩 음악에 맞춰 문 후보는 영상 1분 55초쯤 등장해 "투표해"라는 짧은 랩을 선보인다.
 
전 본부장은 "5월9일 마지막 투표 시간까지 절대 방심하면 안된다는 기조"라며 "확실하게 긴장하고, 허리띠를 졸라매고, 운동화 끈을 졸라매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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