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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맥마스터 통화 "'사드 비용 미국 부담' 기존합의 재확인"

사진=김관진 국가안보실장(左)-맥마스터 국가안보보좌관(右)

사진=김관진 국가안보실장(左)-맥마스터 국가안보보좌관(右)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하버트 맥마스터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주한미군의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의 비용부담 관련 한·미 양국 간 기합의된 내용을 재확인했다.
 
맥마스터 보좌관은 이날 김 실장과의 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언급은 동맹국들의 비용 분담에 대한 미 국민들의 여망을 염두에 두고 일반적 맥락에서 이루어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맥마스터 보좌관은 "한·미 동맹은 가장 강력한 혈맹이고 아태지역에서 미국의 최우선 순위이며, 미국은 한국과 100% 함께 할 것이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확고한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고 전했다.
 
이어 김 실장과 맥마스터 보좌관은 29일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 등 계속되고 있는 도발과 관련해 중국 등 국제사회와의 협력하에 대북 압박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취임 100일을 맞아 워싱턴타임스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우리가 왜 사드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가. 사드는 세계 최고의 방어 시스템이다. 즉 한국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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