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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르치는 대학' 42곳에 연간 735억원 지원

이준식 사회부총리겸 교육부 장관 [중앙포토]

이준식 사회부총리겸 교육부 장관 [중앙포토]

교육부(부총리겸 교육부 장관 이준식)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장호성)는 30일 올해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ACE+) 사업’에 선정된 42개 대학 명단을 발표했다. 기존 지원 대상인 32개교와 함께 10곳이 신규 지정됐다.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ACE+) 사업' 발표
삼육대, 안양대, 인하대 등 10곳 신규 선정
4년 동안 대학 1곳당 20억원 내외 지원

 
새로 선정된 대학은 수도권에선 삼육대, 안양대, 인하대 등 3곳이다. 비수도권에선 대구대, 동서대, 연세대(원주), 우송대, 청주교대, 한국교원대, 한국기술교육대 등 7곳이 뽑혔다.
 
 
ACE+ 사업은 ‘잘 가르치는 대학’을 선정해 4년 동안 연간 20억원 내외의 정부 재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학부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목표로 2010년부터 실시됐다.  
 
이번 ACE+ 사업은 신규 선정 과정에서 총 89개 대학이 신청해 8.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교육부는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최종심의를 거쳐 최종 대학을 확정했다.
 
 
올해 평가에선 정성평가 비중이 75점에서 90점으로 늘고, 정량평가는 25점에서 10점으로 줄었다. 장미란 교육부 대학재정과장은 “대학이 자율적으로 발전 목표를 수립하고 스스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일률적으로 평가되는 정량지표의 비중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윤석만 기자 sa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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