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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일부 언론, 여론조사 회사 대선 이후 국민 심판받을 것"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중앙포토]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중앙포토]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는 30일 "일부 신문, 종일 편파 방송만 일삼는 일부 종편, 일부 공중파 방송, 일부 여론조사 회사가 5월 9일 이후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 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좌파들은 마치 문(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당선을 기정사실로 해놓고 안(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과 2등 싸움을 하는 것처럼 여론 조사 조작을 하여 이를 언론에 흘리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페이크 뉴스(가짜 뉴스)를 일삼는 일부 언론의 작태에 분노를 느낀다"며 "탄핵 때는 모든 언론이 그렇게 해 국민을 속였지만 이번 대선 때는 다르다. 국민이 속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홍 후보는 "숨은 민심은 홍준표"라며 "경비원 아들이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말로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CBS노컷뉴스가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7~29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23명으로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포인트)에서 홍 후보는 16.7%의 지지를 얻었다. 문 후보의 지지율은 42.6%로 압도적인 선두를 지켰다. 안 후보는 1.9%p 떨어진 20.9%를 기록했다. 리얼미터 측은 "안 후보는 최고치를 기록한 4월 10일(38.2%) 이후 지속적인 하락세가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홍 후보는 60세 이상(홍 후보 36.0%, 안 후보 29.8%)에서 오차범위 내 1위에 올랐다. 대구·경북, 충청권에서도 안 후보를 제치고 문 후보에 이어 2위로 상승했다. 특히 보수층에서는 홍 후보 46.8%, 안 후보 19.0%로 안 후보를 큰 격차로 이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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