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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진분홍빛 군포철쭉 등 황금연휴 전국 나들이객들로 인산인해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철쭉 동산에 철쭉이 만개했다. 징검다리 황금연휴 첫날인 29일 이곳을 비롯한 전국의 휴양지는나들이객으로 붐볐다. 강정현 기자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철쭉 동산에 철쭉이 만개했다. 징검다리 황금연휴 첫날인 29일 이곳을 비롯한 전국의 휴양지는나들이객으로 붐볐다.강정현 기자

제19대 대통령 선거날(5월 9일)까지 이어지는 징검다리 황금연휴 첫날인 지난 29일 전국의 휴양지는 나들이객으로 붐볐다. 이날 인천국제공항에는 17만 3000여명이 몰렸고, 고속도로에 나온 차들은 지난주보다 10만대 늘어난 480여만대에 이르렀다.
경기도 군포철쭉 축제는 30일까지 이어진다.강정현 기자

경기도 군포철쭉 축제는 30일까지 이어진다.강정현 기자

이날 오후 진분홍 철쭉이 활짝 핀 군포 철쭉동산에도 축제를 보러온 많은 나들이객이 줄을 이었다. 이곳 철쭉은 개화 상태가 절정에 이른 덕분에 동산 전체가 붉은빛이었다. 철쭉동산 언덕에 식재된 15만 그루의 자산홍과 산철쭉이 만개해 주말 상춘객들을 맞았다.

일요일 30일 고속도로 413만대…이중 42만대 수도권 몰려 서울방향혼잡
올 봄들어 가장 더운 초여름 날씨…하지만 미세먼지는 ‘나쁨’ 주의해야

진분홍 철쭉이 활짝 핀 군포 철쭉동산에는 징검다리 황금연휴 첫날인 29일에 이어 30일에도 축제를 보러온 많은 나들이객이 줄을 이었다. 강정현 기자

진분홍 철쭉이 활짝 핀 군포 철쭉동산에는 징검다리 황금연휴 첫날인 29일에 이어 30일에도 축제를 보러온 많은 나들이객이 줄을 이었다.강정현 기자

징검다리 황금연휴가 시작된 주말 전국엔 나들이객들로 붐볐다. 일요일인 30일도 전날에 이어 고속도로 정체가 예상된다. 사진은 15만 그루의 자산홍과 산철쭉이 만개한 군포철쭉동산.강정현 기자

징검다리 황금연휴가 시작된 주말 전국엔 나들이객들로 붐볐다. 일요일인 30일도 전날에 이어 고속도로 정체가 예상된다. 사진은 15만 그루의 자산홍과 산철쭉이 만개한 군포철쭉동산.강정현 기자

철쭉 축제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철쭉예술시장ㆍ수리수리 마술쇼ㆍ철쭉 설레임콘서트 등의 프로그램이 황금연휴 나들이객들을 반겼다.
이곳뿐만 아니라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도 호수공원 주차장에 차를 대려는 차들로 붐비기는 마찬가지였다. 29일 이곳은 연인과 가족 단위 입장객들로 붐볐다. 이곳들 외에도 계룡산국립공원에는 이날 오전에만 4000여명의 탐방객이 찾아왔고, 부산 해운대ㆍ광안리 해수욕장에는 화창한 날씨를 즐기려는 나들이객들로 붐볐다.
오는 5월14일까지 계속되는 '2017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경기도 일산호수공원에도 황금연휴 나들이객들로 붐볐다. 사진은 지난 28일 박람회장 튤립정원.임현동 기자

오는 5월14일까지 계속되는 '2017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경기도 일산호수공원에도 황금연휴 나들이객들로 붐볐다. 사진은 지난 28일 박람회장 튤립정원.임현동 기자

일요일인 30일은 서울 26도, 대전 27도, 대구 31도 등 전국이 올봄 들어 가장 더운 초여름 날씨를 보여 나들이하기엔 알맞은 기온일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과 충청, 전북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80~90으로 ‘나쁨’ 권역에 들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날 고속도로는 가족 단위 휴가차들이 대거 몰리면서 일부 구간에선 극심한 혼잡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예상 교통량은 413만대이다. 이 중 42만대가 수도권으로 들어와 서울 방향은 더 혼잡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날인 29일에는 정체구간이 300km에 육박하기도 했다.
한편 5월 1ㆍ2일 또한 날씨는 전국적으로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보됐다.
조문규ㆍ임현동ㆍ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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