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오늘 오전 10시부터 세월호 5층 절단…미수습자 2명 추정 장소인 4층 진입 위해

[사진 JTBC]

[사진 JTBC]

세월호 미수습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4층 선미 객실에 대한 진입로 확보작업이 오늘(30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30일 해양수산부는 세월호 현장수습본부가 세월호 5층 전시실 절단 작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5층 전시실은 침몰 당시 충격으로 갑판이 찌그러져 아래층인 4층 객실까지 내려앉은  상태다. 4층 선미 객실은 단원고 여학생들이 이용했던 공간이다. 미수습자 2명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세월호가 목포신항 철재부두에 누워있다. 최정동 기자

세월호가 목포신항 철재부두에 누워있다. 최정동 기자

 
 수습본부는 무너진 전시실 때문에 이달 18일부터 진행한 세월호 내부 수색에서 4층 선미 객실에는 아직 진입하지 못했다. 절단 작업은 전시실 천장을 벗겨낸 뒤 바닥에서 4층 객실로 들어가는 진입로를 새로 뚫는 부분 절개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습본부는 절단 작업이 다음 달 3∼4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측했으며, 안전 확보 등 신중한 접근을 할 것으로 보인다. 선체조사위원회는 전시실 부분 절개가 구조 안전성에 미치는 큰 영향은 없다며 절단 계획에 동의했다.
 
 앞서 지난 29일 세월호에서는 가방류 5점과 휴대전화 1점, 의류 79점과 신발류 19점 등 유류품 130점이 발견됐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