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나는 커서 커피가 될래요

1 담양 체험형 커피 농장에서 싹을 틔우고 있는 씨앗 위로 물줄기가 쏟아지고 있다.

1 담양 체험형 커피 농장에서 싹을 틔우고 있는 씨앗 위로 물줄기가 쏟아지고 있다.

2 ‘언제나 당신과 함께 합니다’란 꽃말을 가진 커피 꽃. 진한 쟈스민 향이 난다.

2 ‘언제나 당신과 함께 합니다’란 꽃말을 가진 커피 꽃. 진한 쟈스민 향이 난다.

3 빨간 커피체리. 커피 열매는 가지가 휘어질 정도로 알알이 열린다.

3 빨간 커피체리. 커피 열매는 가지가 휘어질 정도로 알알이 열린다.

4 관광객이 어린 커피 나무들을 살펴보고 있다. 국내에서 재배되는 커피 수종은 대부분 아라비카종이다.

4 관광객이 어린 커피 나무들을 살펴보고 있다. 국내에서 재배되는 커피 수종은 대부분 아라비카종이다.

5 농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로스팅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임영주 사장.

5 농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로스팅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임영주 사장.

6 핸드 드립으로 커피가 추출되고 있는 장면.

6 핸드 드립으로 커피가 추출되고 있는 장면.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국민이 마신 커피는 250억5000만 잔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 1인당 500잔의 커피를 마신 셈이다. 커피 업계가 원두 수입량을 기준으로 지난해 커피 소비량을 분석한 결과다. 소비량은 갈수록 늘고 있는데 국내 생산량은 미미하다.  
 
열대성 기후에 적합한 커피 농사를 위해서는 시설재배를 해야만 하는데 돈이 많이 든다. 그럼에도 커피 농부들이 하나 둘씩 늘고 있다. 이들이 커피 농사를 하는 이유는 고객에게 싱싱한 원두로 만든 커피를 접하게 하고 싶은 마음에서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커피 농장들은 대부분 체험형 농장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담양 커피 농장 임영주 사장도 커피 농부가 되기 위해 향미전문가(FMC) 자격증과 이탈리안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고 고향에 돌아와 커피 농부로 제2의 삶을 살고 있다.  
 
4년 전부터 시험재배를 시작해 1653㎡(500평)의 비닐하우스에서 커피를 생산하며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경빈 기자 kgboy@joongang.co.kr

구독신청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