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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를 보면 시대가 보인다

패션모델, 발레리나에서 파일럿, 대통령까지…. 소녀들의 오랜 친구이자 롤모델인 ‘바비 인형’의 58년 변천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롯데갤러리가 바비 제작자 마텔(Mattel)과 함께 준비한 ‘바비-더 아이콘’이다. 바비는 1945년 미국 장난감 회사 마텔을 설립한 루스&엘리엇 핸들러 부부가 딸이 종이인형을 갖고 노는 모습에서 착안해 만들었다. 이번 전시에는 59년 마텔사가 최초로 내놓은 바비부터 크리스챤 디올, 칼 라거펠트, 베르사체 등 80여 명에 이르는 디자이너들과 협업한 작품까지 총 200여 점을 선보인다.  
 

바비-더 아이콘(Barbie:THE ICON)
기간 : 4월 28일~5월 28일
장소 :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아트홀
문의 : 02-3213-2606

전시는 바비의 역사, 바비와 패션, 바비의 직업, 셀러브리티 바비, 소장자의 컬렉션 등 총 5부로 구성돼 바비를 통해 세계 패션 트렌드와 사회상의 변화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꾸몄다. 영화 ‘7년만의 외출’의 마릴린 먼로, ‘로마의 휴일’ 오드리 햅번, ‘금발이 너무해’의 리즈 위더스푼까지 배우들을 형상화한 셀러브리티 바비는 전세계 바비 수집가들이 열광하는 아이템. 특히 세계 5대 바비 컬렉터로 꼽히는 일본의 세키구치 야스히로가 1960∼70년대 제작된 희귀 바비 시리즈 10여 점을 이번 전시를 위해 내놓았다.  
 
 
글 이영희 기자,  사진 마텔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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