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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4년 만에 심정 고백 "좋은 일 많이 하면서 살겠다"

[사진 일간스포츠]

[사진 일간스포츠]

배우 김현중이 4년 만에 팬들과 만나 그간의 심정을 고백했다.  
 
김현중은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7 김현중 팬 미팅 아네모네'를 열고 팬들 앞에 섰다.  
 
그는 "긴 시간처럼 느껴지는 나날이었다"며 "다들 아시다시피 많은 일이 있었다. 어떤 말을 꺼내야 할지"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쉽게도 다시 한번 실망감을 드린 것 같아 나 자신에게 실망을 많이 느꼈다. 이 자리를 빌려 믿고 기다려준 여러분에게 죄송하다"고 팬들에게 사과의 말을 전했다.  
 
그는 또 "모두 속상하실 것 같은데, 긴 생각의 시간을 갖지 못했다. 부끄럽고 창피한 일"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아니면 인사드릴 수 있는 시간이 멀어질 것 같아 무리하게 욕심낸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좋은 일 많이 하면서 반성하면서 살아가겠다. 용기와 격려, 질책해 달라"고 덧붙였다.  
 
김현중은 향후 팬 미팅이 끝난 후 한국 활동은 없다며 "6월에 일본 투어를 할 예정이다. 다들 아시다시피 한국에서는 아직 조금 더 쉬어야 할 것 같다"고 계획을 전했다.  
 
그는 중국 활동에 대해서는 "요즘 일이 왜 이렇게 많나"라며 "가고 싶어도 못 간다. 대신 여행으로 중국에 가겠다"며 사드 보복 조치로 인한 한한령을 에둘러 언급했다.  
 
김현중은 전 여자친구 A씨와의 임신, 폭행 등 논란 및 진실공방으로 곤욕을 치렀으며 지난달 25일 음주 운전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기소됐다.  
 
그는 오는 6월 6일 일본에서 새 앨범 발매를 비롯해 16개 도시에서 콘서트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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