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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참 환장하겠다 … 劉, 또 다음에 기회 있어”

바른정당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앞에서 자전거 유세단을 발족했다. 김무성 바른정당 공동선대위원장이 발대식전에 자전거를 타보고 있다. 강정현 기자

바른정당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앞에서 자전거 유세단을 발족했다. 김무성 바른정당 공동선대위원장이 발대식전에 자전거를 타보고 있다. 강정현 기자

김무성 바른정당 공동선대위원장은 29일 “잘하다가 안 되면 또 다음에 기회가 있지 않겠느냐”며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를 응원했다.
 

“劉 지지율 안 올라 환장…
3자 단일화 생각했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부산 서면 거리인사를 나설 유 후보를 돕기 위해 이곳을 찾아 “유 후보를 잘 키워 다음에는 틀림없이 당선되도록 만들어보자”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김 위원장은 “왜 이렇게 (유승민 대선후보의)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지 저희도 참 환장하겠다”며 “부산 시민 여러분이 지지해주신다면 우리 유승민의 지지율이 대폭 상승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정의로운 마음으로 우리나라를 바로잡고자 바른정당을 창당했습니다만 유 후보의 지지율은 오르지 않고 1등하고 있는 문재인 후보는 연일 친북발언을 쏟아내 어떻게 하면 좋을 것인가 생각했다”며 “이대로 가면 문 후보가 당선돼 우리나라에 안보위기가 찾아오고 트럼프가 상대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도 했다”고 토로했다.
 
이 때문에 “유승민, 홍준표, 안철수가 같이 단일화해 문 후보를 꺾어보자는 그런 생각을 한 때 하기도 했다”며 “우리는 비록 이같은 단일화를 주장했지만 이것이 되지 않을 때는 유 후보가 한 표라도 더 얻도록 저희가 제일 선두에 나서 선거운동을 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유세 장소에는 유 후보에게 힘을 싣고자 김세연 사무총장, 장제원ㆍ하태경 의원 등이 함께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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