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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미수습자 유류품 연이어 발견…주말에도 집중 수색

23일 오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만에서 코리아쌀베지 작업자들이 미수습자 유해와 유류품을 찾기 위해 세월호의 펄 세척작업을 하고 있다. [중앙포토]

23일 오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만에서 코리아쌀베지 작업자들이 미수습자 유해와 유류품을 찾기 위해 세월호의 펄 세척작업을 하고 있다. [중앙포토]

세월호 미수습자를 찾는 수색 작업이 주말에도 이어진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선체 수색 12일째인 29일, 수색팀은 3층 및 4층 객실을 집중적으로 수색할 예정이다. 
 
3층은 일반인 승객이, 4층 객실은 단원고 학생들이 주로 머물렀던 곳이다.  
 
4층 객실에서는 지난 27일 미수습자 박영인 군의 교복 상의가 발견된 데 이어 28일에는 백팩 형태의 가방 1점이 발견됐다. 가방 안에는 미수습자 단원고 학생의 가방과 이름이 적힌 목걸이가 나왔다. 유품이 발견된 두 남학생은 같은 반 친구다.  
 
진입로를 가로막았던 펄과 지장물이 제거되면서 28일 하루에만 휴대전화 5점, 의류 28점, 신발류 11점, 가방류 13점, 전자기기 5점 등 95점이 발견됐다. 유류품이 속속 발견되며 미수습자 수습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수색팀은 4층 선미(여학생 객실)에 미수습자 2명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코리아샐비지 작업자들은 이날 오후 6시까지 3층과 4층, 5층을 중심으로 진흙과 지장물을 수거할 계획이다.  
 
세월호가 침몰해 있던 맹골수도 해역에서 수중 수색도 진행된다. 
 
수색팀은 "28일 수중에서 동물 뼈로 추정되는 뼛조각 1점을 발견했다"며 "이날 오후 3시쯤 수중 수색을 재개할 것"이라 전했다.  
 
세월호 인양 후 현재까지 뼛조각은 총 521점, 유류품은 총 384점이 수거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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