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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중국 '빅3' 약진

삼성전자와 애플의 스마트폰 출하량이 정체를 보인 가운데 '중국 빅3'의 출하량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시장조사업체 IDC가 최근 발표한 2017년 1분기 스마트폰 출하에 관한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 기간동안 7920만대를 출하해 전년 동기와 같은 수치를 기록했다. 애플은 5160만대로 전년 동기 5120만대보다 소폭 늘었다.

화웨이, 오포, 비보 출하량
전년 동기비 20% 이상씩 늘어
삼성 정체, 애플은 소폭 상승

출하량 1·2위를 차지한 삼성전자와 애플의 출하량이 크게 늘지 않는 대신 3~5위를 차지한 중국 3개사는 크게 성장했다. 화웨이는 이번 분기 3420만대의 출하량으로 전년 동기 2810만대보다 610만대(21.7%) 증가했다. 4위인 오포도 2560만대를 기록해 전년 동기 1970만대보다 590만대(29.8%) 늘었다. 5위인 비보는 1810만대의 출하량으로 전년 동기 1460만대보다 출하량이 23.6% 증가했다.
시장 점유율은 삼성전자가 22.8%를 차지해 전년 동기에 비해 1%포인트가 내려갔다. 애플은 14.9%의 점유율로 전년 동기보다 0.5%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중국 업체들은 점유율을 일제히 늘렸다. 화웨이는 9.8%의 점유율로 전년 동기보다 1.4%포인트 올랐고, 오포도 7.4%의 점유율로 전년 동기보다 1.5% 포인트 상승했다. 비보는 5.2%의 점유율로 전년 동기보다 0.8%포인트 늘었다.
2017년 1분기 전체 스마트폰 제조업체의 출하대수는 3조4740만대로 전년 동기 출하 대수 3조3290만대보다 4.3% 증가했다.
박태희 기자 adonis5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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