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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핵미사일 최종 목표는 美 본토"

북한군이 지난 6일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에서 스커드 ER 미사일 4발을 발사하고 있다. [중앙포토]

북한군이 지난 6일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에서 스커드 ER 미사일 4발을 발사하고 있다. [중앙포토]

북한이 "핵과 미사일 시험의 최종 목표는 미국 본토"라고 위협했다. 29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핵전쟁 도발로 얻을 것은 종국적 멸망뿐'이라는 개인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논평은 "항공모함들을 무용지물로 만드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라며 "위력한 핵탄두들을 탑재한 우리 전략 로켓(미사일)들의 최종목표는 미 본토"라고 전했다.
 
신문은 "미국이 지금까지 지리적 행운에 기대 제 나라를 안식처로 생각했을 것"이라며 "그러나 이제는 미국이 우리의 핵 선제 타격수단들 앞에 완전히 노출됐다"고 경고했다.
 
이어 지난 15일 태양절에 진행된 열병식에서 신형 전략 무기들을 공개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미국본토 타격이 가능한 3가지 형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있음을 강조하며 "그중 원통형 발사관에 담긴 채로 열병식에 등장한 신형대륙간탄도로켓은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새로운 종류"라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이것이 북한이 최근 개발한 '북극성' 계열의 신형 고체연료 미사일이라고 분석한 바 있다.  
 
신문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향해 "트럼프 행정부는 자국민들의 아우성을 귓등으로 듣고 자멸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며 "이는 에스파냐 작가 쎄르반떼스가 쓴 장편 소설의 주인공 돈키호테를 연상케 한다"고 비꼬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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