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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측 "北, 대선 앞두고 무모한 도발 중단해야"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 [중앙포토]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 [중앙포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선거 후보 캠프가 29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김정은 정권은 무모한 도발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는 입장을 밝혔다.  
 
문 후보 측 박광온 공보단장은 이날 오전 공식논평에서 "북한이 또 다시 무모한 미사일 도발행위를 벌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군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5시 30분쯤 평안남도 북창 일대에서 불상 미사일 1발(탄도미사일)이 발사됐고, 공중 폭발했다고 발표했다, 박 단장은 이에 대해 "북한에 6차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한미동맹을 시험하려 들지 말 것을 강력히 경고한다"며 "북한이 국제사회의 일치된 요구를 수용하지 않고 무모한 도발을 반복한다면 국제사회의 강력한 응징에 직면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다음은 박광온 단장 논평 전문 
 
 
북한은 대선을 앞두고 무모한 도발을 중단하라

북한이 또 다시 무모한 미사일 도발행위를 벌였다. 오늘 평남 북창에서 탄도미사일이 발사되었다. 그러나 미사일은 공중 폭발하였다. 4월 들어서 벌써 3번째 발사와 실패이다. 쓸데없는 헛수고일 뿐이다.

우리는 최근 미사일 기지와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도발을 준비하고 있는 북한의 움직임을 주시해왔다.

6차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한미동맹을 시험하려 들지 말 것을 북한에 강력히 경고한다. 북한이 국제사회의 일치된 요구를 수용하지 않고 무모한 도발을 반복한다면 국제사회의 강력한 응징에 직면할 것이다. 
김정은은 지난 대선 직전인 2012년 12월에도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여 한반도 정세를 위기로 몰아넣고 한국 대선에 개입하는 용서할 수 없는 어리석은 시도를 했었다.

김정은 정권은 무모한 도발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핵 포기를 포함해 국제사회와 협력하는 길을 선택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 그것이 파멸의 길이 아닌 스스로를 살리는 길이 될 것이다.

2017년 4월 29일

문재인 민주당 대통령후보 공보단장 박광온
이지상 기자 ground@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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