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간추린 뉴스] 3월 생산·투자 ‘깜짝 반등’ … 소비 회복세는 주춤

수출 호조세에 따라 투자도 상승세로 돌아섰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3월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8.5%였던 설비투자 증감률(전월 대비)은 3월엔 12.9%로 급반전했다. 증가 폭은 2013년 10월(14.9%) 이후 41개월 만에 가장 컸다.
 
반도체 호황 등에 따라 기계류(12.5%)와 운송장비(13.7%) 중심으로 설비투자가 늘어났다. 지난달 전체 산업생산도 전달보다 1.2% 증가했다. 산업생산은 지난해 11월 이후 3개월 연속 증가하다가 지난 2월 감소했지만 한 달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다만 2월에 깜짝 증가했던 소비(소매판매액)는 3월엔 보합 수준이었다.
 
홍준표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수출 증가의 효과로 설비투자가 늘어나고 경기가 좋아졌다. 다만 소비는 불안한 측면이 있고, 수출도 미국의 보호무역 강화와 중국의 경제 보복 등으로 둔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