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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장하성 교수가 말하는 한국 사회의 불평등 구조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의 네 번째 강연자로 장하성(사진) 교수가 출연한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에 재직 중인 장 교수는 경제민주화의 대부 로 불린다. 장 교수가 다룰 주제는 ‘한국 사회의 불평등’이다. 장 교수는 “2등이 1등이 될 수 있고, 꼴찌가 꼴찌 탈출을 할 수 있어야 평등한 사회”라며 우리나라의 불평등한 상황을 냉철하게 꼬집는다. 이어 “우리에게 익숙한 ‘비정규직’, ‘정규직’이라는 단어는 사실 1990년대 후반에 등장한 신조어”라고 일러준다.
 
장 교수의 이야기를 듣던 홍진경은 “대한민국에서 흙수저로 태어나 금수저가 될 수 있느냐”고 묻는다. 이에 장 교수는 “대한민국 현실에서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일은 절대 불가능하다”며 대한민국의 구조적 어려움을 신랄하게 비판한다. “경제가 성장한 만큼 우리도 잘살게 됐느냐”는 장 교수의 질문에 프로질문러들은 고개를 가로젓는다. 갑을사회, N포시대, 시발비용, 금턴·흙턴 등 이 시대의 암울함을 담고 있는 신조어에 대해서도 짚어본다. 30일 오후 8시 50분 방송.
 
노진호 기자 yesn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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