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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사드 비용, 기존 '美 부담' 입장 변함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27일 로이터 통신과에 인터뷰에서 "한국이 미국의 사드 배치 비용 10억 달러(약 1조 1337억원)를 지불했으면 좋겠다"고 밝힌 가운데 국방부가 '미국이 부담한다'는 기존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확인했다.
 
주한미군의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 체계에 사용되는 군 장비가 26일 오전 4시43분쯤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을 지나 성주골프장으로 향하고 있다. 경찰 병력 80개 중대가 국도부터 마을회관 주변까지 에워싸고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주민을 차단하며 통로를 확보했다. 사진 : 프리랜서 공정식

주한미군의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 체계에 사용되는 군 장비가 26일 오전 4시43분쯤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을 지나 성주골프장으로 향하고 있다. 경찰 병력 80개 중대가 국도부터 마을회관 주변까지 에워싸고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주민을 차단하며 통로를 확보했다. 사진 : 프리랜서 공정식

26일 성주골프장 부지에 배치된 사드 체계의 미사일 발사대 차량. 사드 핵심 장비들이 모두 반입됨으로써 다음달부터 북한 미사일 요격작전이 가능하다. [사진 매일신문]

26일 성주골프장 부지에 배치된 사드 체계의 미사일 발사대 차량. 사드 핵심 장비들이 모두 반입됨으로써 다음달부터 북한 미사일 요격작전이 가능하다. [사진 매일신문]

국방부는 28일 입장자료를 내고 "한미는 SOFA(주한미군지위협정) 관련 규정에 의거해 '우리 정부는 부지·기반시설 등을 제공하고 사드 체계의 전개 및 운영·유지 비용은 미국 측이 부담한다'는 기본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재확인했다. 한미 양측은 지난해 2월 사드 배치 논의를 시작한 이후 '사드 배치 비용 문제는 SOFA에 따른다'는 점을 서로 확인해온 바 있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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