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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은, 초호화 아파트 ‘화제’ … 남편 직업 보니

배우 김혜은이 26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사진 MBC 캡처] 

배우 김혜은이 26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사진 MBC 캡처]

배우 김혜은(44)가 과거 공개했던 호화 아파트가 다시 눈길을 끌었다.
 
김혜은은 지난해 방송된 스토리온 ‘트루라이브쇼’의 ‘대한민국에서 슈퍼우먼으로 산다는 것’편에 출연해 서울 강남 한복판에 위치한 자신의 고급 아파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혜은의 집은 고풍스러운 느낌의 가구들과 인테리어, 운동 기구들로 가득 차있다. 넓은 거실과 개인 작업실, 야외 정원, 야외 샤워 시설 등이 갖춰져 있었다.
 
또 김혜은의 집은 정원 한구석에 샤워기와 욕조가 갖춰져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해 방송된 김혜은의 ‘초호화’ 아파트 전경. [사진 CJ E&M 스토리온 캡처]

지난해 방송된 김혜은의 ‘초호화’ 아파트 전경. [사진 CJ E&M 스토리온 캡처]

이에 대해 김혜은은 “이곳에서 샤워하면 절대로 안 보인다”며 “비 오는 날 야외 욕조에 물을 받아 반신욕을 하면 기분이 좋다”며 집을 자랑했다.
 
당시 김혜은은 “딸이 아토피를 앓았다. 그래서 다른 건 보지 않고 정원이 있는 집을 찾았다”며 “이 집으로 옮기고 난 이후로 딸의 아토피가 없어졌다”고 말했다.
 
김혜은 남편인 치과의사 김인수씨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실제 아내의 마음속엔 천사가 있다. 김혜은, 사랑한다”고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김혜은은 지난 2001년 김인수씨와 결혼해 딸 가은 양을 낳았다. 두 사람은 같은 미용실이 인연이 돼 사랑에 빠진 경우였는데, 담당 디자이너의 주선으로 소개팅을 하게 됐다고 알려졌다.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김혜은은 유흥주점을 30개 가지고 있던 ‘강남의 큰손’이라는 과거를 가진 한 무속인을 찾았던 일화 등을 이야기하며 배우가 되기까지 겪었던 일화를 밝혔다.
 
이날 김혜은은 배우가 된 계기로 “회사 생활로 인한 유산을 경험한 바 있다. 한쪽 귀가 안 들릴 정도로 스트레스로 인한 난청까지 생겼다”고 밝힌 바 있다. 이때 그는 “퇴사 마지막 순간까지 아이를 택할 것인가 일을 선택할 것인가 고민했다”고 말했다.
 
김혜은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기상캐스터를 하다가 연기자를 한다고 했을 때 남편의 반대가 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심지어 남편은 사기라며 내가 연기자였으면 결혼을 안 했을 거라고까지 말했다”고 고백했다.
치과의사인 김인수씨(위)와 김혜은. [사진 MBC 캡처]

치과의사인 김인수씨(위)와 김혜은. [사진 MBC 캡처]

 
김혜은은 서울대 성악과 재학 중 미국 줄리어드로 연수를 떠났는데, 그곳에서 자신의 음악적 한계를 깨닫고 아나운서를 꿈꾸게 됐다.
 
1997년 MBC 아나운서 시험에서 김주하, 방현주에 이어 3등으로 합격한 김혜은은 청주 MBC 아나운서를 거쳐 기상캐스터가 됐다. 이후 MBC 드라마 ‘아현동 마님’, JTBC ‘밀회’, 영화 ‘범죄와의 전쟁’ 등에서 존재감을 톡톡히 남겼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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