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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으로 밀린 추신수, 홈런 포함 3안타

추신수(35·텍사스)가 시즌 2호 홈런을 포함해 안타 3개를 몰아쳤다.
추신수 [텍사스 레인저스 홈페이지]

추신수 [텍사스 레인저스 홈페이지]

 
추신수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알링턴글로브라이프 볼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와의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9번타자 로 나섰다. 하위타선으로 밀린 추신수는 이날 5타수 3안타 3득점 3타점을 기록하며 시즌 타율을 0.230에서 하루 만에 0.258로 끌어올렸다. 추신수는 최근 5경기 18타석에서 7안타를 기록 중이다.
 
추신수는 2회 좌익스 플라이, 4회 삼진으로 물러났다. 그러나 2-2이던 6회 1사 1루에서 중전 안타를 날리며 포문을 열었다. 추신수가 상위타선으로 찬스를 이어가자 텍사스는 6회 5-2로 달아났다.
 
 
추신수는 짜릿한 8회를 맞이했다. 6-3으로 앞선 8회 선두타자로 나서 3루타를 때린 뒤 타순이 한 바퀴 돌아 마이클 톤킨을 상대로 우월 스리런 홈런을 날렸다. ESPN에 따르면 텍사스 구단 역사상 한 이닝에 3루타와 홈런을 모두 기록한 선수는 추신수가 최초다. 추신수의 활약을 앞세운 텍사스는 14-3로 승리, 시즌 10승12패를 올렸다.
 
김식 기자 see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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