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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설민석 조사했다…최진기도 조사할 예정”

최진기 강사. [사진 JTBC 캡처]

수능강사 최진기씨. [사진 JTBC 캡처]

26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댓글 알바’ 논란에 휘말린 유명 사교육 강사 설민석(47)씨를 지난 24일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찰 관계자는 또 다른 피고발인인 최진기(50)씨도 조사할 예정이라며 “혐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관련 증거와 관계자 조사 등 수사를 계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앞서 시민단체 ‘사교육 정상화를 촉구하는 학부모 모임’(사정모)는 강사 설씨와 최씨를 업무방해, 명예훼손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고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다.
 
사정모 측은 설씨 등이 수험생을 가장한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해 자신을 홍보하고 경쟁 인터넷 강사를 비난하는 댓글을 달게 했다며 의혹을 제기했고 경찰은 관계자를 조사해 왔다.
 
지금까지 사정모 법률 대리인을 맡은 법무법인 넥스트로 강용석 변호사, 내부 제보자로 알려진 이투스 전 직원, 정모(45) 본부장 등이 관련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최씨는 이투스교육에 내년부터 수능 강의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후 최씨는 소속사인 오마이스쿨과 '어쩌다 어른' 등 TV를 통한 인문학 강의에만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업계는 최씨의 이같은 결정에 대해 자신에게 향한 고발과 소송제기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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