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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교수 "남편 안철수, 거짓말 유전자가 없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의 부인 김미경 교수가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을 찾아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고성준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의 부인 김미경 교수가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을 찾아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고성준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가 "남편은 거짓말 유전자가 없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교수는 26일 국민의당 경기도당에서 열린 '경기지역 학부모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발언했다.  
 
그는 "남편과 30년 넘게 살았다. 거짓말 유전자가 없다"며 "정직하고 올바르다. 그 때문에 때로는 정치인으로는 부족하지 않냐는 말을 듣는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정치하면서 철이 한 번 용광로에 들어갔다 나왔다. 나름 담금질했고 그 과정에서 불순물은 들어가지 않았다"며 "모든 역량을 국민에게 쏟을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김 교수는 또 학부모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을 향해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은 최대한으로 해줘야 한다"며 "아이들을 잘 키우는 것이 지적인 것만 아니라 신체적으로 건강한 아이가 중요하다. 공부는 원하면 언제든 할 수 있기 때문에 정신적·육체적으로 건강하게 키우는 것에도 신경 쓰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이들의 미래에 대해 우리가 대비시켜 주고 마음가짐도 강하게 해줘야 한다. 아이들이 교육할 수 있는 토양을 바꿔주기 위해 남편과 상의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학부모 간담회는 경기도당이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준비한 자리로 수원지역 초·중학교 학부모회 회장과 운영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가영 기자 lee.gayou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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