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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사람이 은근히 착각하는 부분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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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사투리 안 쓰는 줄 알더라"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지방 사람들이 은근히 착각하는 부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자기는 사투리 안 쓰는 줄 알더라. 사투리 엄청 쓰면서 본인은 사투리 쓰는 걸 못 느끼더라 놀랐다"고 썼다.  
 
다른 네티즌은 "내가 아는 전주사람은 전주는 사투리 안 쓴다고 그러던데"라며 "내가 보기엔 그 사람 엄청 심했다. 장난인 줄 알았는데 진짜 안 쓴다고 착각하는 것 같다"며 경험담을 소개했다.  
 
한편 과거 개그맨 양상국은 위 사연과 비슷한 '사투리'를 소재로 개그를 짜기도 했다. 그는 완벽한 '서울사람'임을 강조하며 예상치 못한 경상도 사투리 억양으로 폭소를 끌어냈다.  
KBS2 '개그콘서트' 개그맨 양상국

KBS2 '개그콘서트' 개그맨 양상국

이는 영어를 쓰는 이들도 마찬가지다. 위어드 매거진 편집장 닉 스탁턴(Nick Stockton)은 "개인 특유의 억양을 극복하기란 참 힘들다"며 "해외에 오래 살던 사람뿐 아니라 수년 간 발음교정에 힘쓴 연기자조차 내재한 억양을 고치기는 힘들다"고 설명했다.  
 
이어 "억양이 신경 쓰일 수 있지만, 표준어를 사용한다고 다 똑똑한 건 아니다. 너무 스트레스받지 말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은 "난 근데 사투리 진짜 별로 안 쓰는데" "말은 표준어지만 억양은 못숨긴다ㅜㅜ" "전화 받다 보면 '그게 아이지(아니지의 경상도 사투리)'라고 한다" 등 반응을 보였다.  
 
임유섭 인턴기자 im.yuseo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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