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잠자던 여승무원 덮친 항공사 부기장 구속기소"

기사 내용과 사진은 관련 없음. [중앙포토]

기사 내용과 사진은 관련 없음. [중앙포토]

같은 항공사 소속 여승무원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부기장이 구속기소 됐다. 26일 인천지검 형사 3부(부장 최장호)는 여승무원을 성폭행하려고 시도한 대형 항공사 부기장 A(36) 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1월 26일 오전 5시쯤 캐나다의 한 호텔에서 잠자고 있던 여승무원 B(35) 씨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인천공항에서 캐나다로 비행한 A 씨는 다른 승무원들과 호텔 인근에서 술을 마셨다. 이후 자신의 방으로 가지 않고 호텔 프런트에서 여승무원 방의 예비키를 받아 무단 침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자 B 씨는 다행히 화장실로 피해 화를 면했다.  
해당 항공사는 지난 2월 인사위원회를 열어 A 씨를 파면 조치했다. A 씨는 검찰 조사에서 B 씨를 추행한 사실은 인정하지만, 성폭행 의도는 없었다고 진술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