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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흔한 회사의 채용공고(feat.닝겐)

# 흔한 회사의 채용공고(feat.닝겐)
 
‘닝겐’을 모집한다는 어느 회사의  
기발한 채용공고가 인터넷에서 화제입니다
 
언뜻 보면 장난인지 진짠지
구별조차 가지 않는 채용공고
 
돌+아이를 구한다는 이 회사는
자소서조차 5줄 이상 쓰지 말라고 하는데요
 
처음보는 파격적인 채용공고에
네티즌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알고 보니 제목부터 심상찮은
이 채용공고를 낸 회사는  
바로 마케팅 회사였습니다
 
채용공고부터 화제가 되고있는 이 회사
장난처럼 보이지만
이 모든 건 실화라는 사실!!!
 
그렇다고 아무나 뽑는 건 아니겠죠
재치 있는 공고를 통해
‘재미있는 인재’를 뽑고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 회사의 SNS에는
약을 빤듯한(?) 신입사원들의
합격 후기와 회사생활이 담겨있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사실 구인공고를 웃기게 썼을 뿐인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이유는 뭘까요?
 
최근 구직시장의 현실은
‘최악의 취업난’이라 불릴 정도로
꽁꽁 얼어붙어 있는 상황입니다
 
1만 자가 넘는 자소서를 쓰고도
단 세 줄 문자로 불합격 통보를 받으며
고군분투하고 있는 씁쓸한 현실 속에서
 
완벽한 스펙을 요구하지도
대단한 경력을 요구하지도 않으면서
나사 빠진 닝겐이면 충분하다는 이 회사가
‘사이다’ 대리만족을 주고있는 게 아닐까요
 
기획: 이정봉 기자 mole@joongang.co.kr
구성: 김민표 인턴 kim.minpyo@joongang.co.kr
디자인: 배석영 인턴  bae.seoky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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