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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기호 1·3·5번은 좌파, 4번은 뭔지 모를 보수”…지지호소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가 26일 대한노인회를 찾아 "(자유한국당을) 맡아보니 깨진 사발이다. 기호 1, 3, 5번은 좌파고 4번은 뭔지 모를 보수"라며 "어르신들이 한 쪽으로 몰아줘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에 참석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공동취재기자단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에 참석한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공동취재기자단

 
홍 후보는 이날 서울 용산 대한노인회를 방문해 "보수가 흐트러졌다는데 맞는 말이다. 제가 지방에 있는 동안 중앙정치에서 자기들끼리 싸워 흩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심 대한노인회 회장이 "보수가 와해됐는데 재건할 수 있겠느냐"고 질문한데 대한 대답이다. 홍 후보는 이 자리에서 ^현재 20만원인 기초연금을 30만원으로 인상 ^치매에 장기요양보험 확대 ^노인 의료비 부담 축소 ^노인복지청 설립 적극 검토 등의 공약도 발표했다.  
 
홍 후보는 "내년이면 65세 이상이 전체 14%를 넘는 고령 사회, 2020년에는 20% 넘어서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한다"며 노인 복지 공약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이날 같은 시간에 홍 후보와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가 방문하도록 돼 있었지만 두 사람은 마주치지 않았다.  
 
홍 후보는 이날 오후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유세를 벌인다.  
 
백민경 기자 baek.minky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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