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전인권, '걱정 말아요 그대' 표절 논란에 "표절한 적 없다"

가수 전인권.

가수 전인권.

  
 최근 국민의당 안철수 대통령 선거 후보를 공개 지지선언한 가수 전인권이 자작곡 '걱정말아요 그대'의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26일 인터넷 커뮤니티와 유투브 등에는 전씨의 '걱정말아요 그대'가 1970년대 독일 쾰른에서 활동한 그룹 블랙 푀스(Black Fooss)의 노래와 비슷하다는 주장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곡은 '드링크 도흐 아이네 멧(Drink doch eine met)'으로, 네티즌들은 해당 노래의 후렴구와 시작 부분 등이 비슷하다며 전씨의 곡과 함께 비교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특히 후렴구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의 멜로디와 흐름이 비슷하다는 데 주목하고 있다. 전인권의 자작곡인 '걱정말아요 그대'는 2004년 발표한 4집 타이틀 곡으로 최근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삽입돼 많은 인기를 끌었다. 
 
논란이 제기되자 전씨는 표절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전씨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논란이 불거진) 해당 곡을 들어봤는데 비슷한 부분은 있지만 표절한 적은 없다"며 "그 밴드의 가수가 나랑 비슷한 면이 있는거 같지만 나는 표절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지상 기자 ground@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