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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서 내리막길 차량 9대 추돌해 2명 사망…영상 보니 ‘퍽’

[사진 해운대경찰서]

[사진 해운대경찰서]

부산에서 내리막길을 달리던 차량이 도로변에 주·정차 중인 차량 8대와 보행자를 들이받아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7분 해운대구 재반로 103길에서 액티언 차량이 도로 양쪽으로 주·정차 중인 차량 8대를 들이받고 나서 소렌토 차량을 추돌했다. 운전자는 69세 남성으로 알려졌다.
 
 추돌 사고로 소렌토 차량이 길을 걸어가던 70대 여성 두 명이 숨졌다. 현재 가해 차량 운전자자와 피해 차량 운전자 등 3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가해 차량 운전자는 급발진 때문에 사고가 났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영상 블랙박스를 보니 액티언 차량이 내리막길에 점차 속도가 빨라지는 모습이 확인된다. 액티언 차량과 충돌한 소렌토 차량 앞에는 행인 2명이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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