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탈옥 했다간 최소 익사 영화같은 '바다 감옥'

탈옥이 불가능하다는 거대한 '바다 감옥'이 제안돼 화제다.
 
[사진 1week1project 홈페이지]

[사진 1week1project 홈페이지]

지난 1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바다 위를 항해하는 '파나마 페이퍼스 감옥'을 소개했다.
 
[사진 1week1project 홈페이지]

[사진 1week1project 홈페이지]

마치 영화에나 나올 법한 이 감옥은 프랑스 벨빌 건축학교를 졸업한 악셀(Axel), 실바인(Sylvain), 기욤(Guillaume)이 공동으로 디자인했다. 그들은 지난해 공개된 조세 회피 문건인 '파나마 페이퍼스'에 충격을 받아 이 같은 감옥을 구상했다고 밝혔다.
 
'파나마 페이퍼스'는 지난해 4월 국제 탐사보도 언론인 협회 ICIJ가 입수한 파나마 법률회사 '모색 폰세카'의 기밀문서로, 세계 저명인사들의 조세 회피 혐의를 파헤쳐 큰 파장을 일으킨 사건이다.
[사진 1week1project 홈페이지]

[사진 1week1project 홈페이지]

 
그들의 설명에 따르면 대형 화물선 위에 설치된 교도소 건물은 길이 350m, 높이 100m로 각각 9㎡ 크기의 방이 설치돼 총 3300명의 범죄자를 수용할 수 있다.
 
[사진 1week1project 홈페이지]

[사진 1week1project 홈페이지]

또한 이 감옥은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한 쪽에는 남성, 반대 쪽에는 여성을 수감하도록 설계 돼 있으며, 선박 중앙에서는 교도관들이 수감자들을 감시할 수 있다.  
 
이는 악셀과 실바인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1week1project'의 일환이다. 그들은 일상에서 떠오른 아이디어를 통해 매주 한 번씩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건축물을 제안한다.
 
이희주 인턴기자 lee.heejoo@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