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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1분기 순익이 20% 감소한 이유

현대자동차의 VR 시뮬레이터 기술 시연 [사진 현대차]

현대자동차의 VR 시뮬레이터 기술 시연 [사진 현대차]

현대자동차는 26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올해 1분기 실적이 매출액 23조3660억원에 당기순이익 1조4057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영업이익 1조2508억원이라고 밝혔다.
 
현대차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8%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20.5% 감소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차 양산 준비를 위한 일부 공장이 일시적으로 가동 중단되면서 고정비 부담이 증가했다”며 “글로벌 저성장 기조 극복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인한 비용 증가도 수익성 둔화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다만 매출액은 중대형 이상 차급 및 SUV 판매 호조와 금융 부문 매출액 증가로 전년 대비 4.5% 늘었다.
 
현대차는 앞으로 세계 경기의 저성장이 이어지고 경쟁이 심해지는데다가 보호무역주의 확산 우려가 겹치는 등 불확실성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현대차 관계자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 분야의 신차 출시를 지속할 것”이라며 “러시아ㆍ브라질과 같은 주요 신흥시장의 실적 향상도 예상되는 만큼 이를 기반으로 한 수익성 개선을 노리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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