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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조위 “물건 더미 쌓여 코스레코더 못 찾아…오후에 다시 확인”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는 17일 오전 전남 목포시 호남동 목포신항 철재부두에서 코리아살비지 직원들이 세월호 수습 작업에 앞서 선체 위해도를 조사하기 위해 손전등으로 선체 내부를 비추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는 17일 오전 전남 목포시 호남동 목포신항 철재부두에서 코리아살비지 직원들이 세월호 수습 작업에 앞서 선체 위해도를 조사하기 위해 손전등으로 선체 내부를 비추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마지막 항해 기록을 찾기 위해 조타실에 진입했던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가 코스레코더를 찾는데 실패했다.
 
 26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선체조사위원회는 이날 오전 선체 내부로 진입했지만 코스레코더 위로 물건 더미가 1~1.5m쯤 쌓여 있어 수색에 실패했다. 권영빈 상임위원은 이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들어가봤는데 상태가 좋지 않았다. 직접 코스레코더가 있는 곳을 확인할 수 없었다. 오후에 물건을 치우고 확인하기로 했다. 들어가서 1시간 정도 봤는데, 여러 기계 장치나 계기판 등이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별로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코스레코더가 있다고 추정된 위치는 (세월호가 옆으로 기울어져 바닥에 깔린)좌현에서 가깝다. 그 위로 여러 물건이 떨어져 그것을 치워야 코스레코더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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