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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유지태, '님포매니악' 라스 폰 트리에 감독 신작 출연

세계적인 거장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신작 ‘더 하우스 댓 잭 빌트 (The house that Jack built, 가제)’에 유지태 배우가 까메오로 출연한다. 라스 폰 트리에는 ‘님포매니악’(2013) ‘멜랑꼴리아’(2011) 등 파격적인 작품을 만들어 온 덴마크 출신의 감독. 트리에 감독의 작품에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아시아 배우가 출연한 전례가 없다. 유지태 배우가 트리에 감독과 호흡을 맞추는 아시아 최초 배우가 되며, 이번 캐스팅이 더 큰 화제를 모았다.  
 
(좌측부터) 라스 폰 트리에, 유지태, 마농 라스무센

(좌측부터) 라스 폰 트리에, 유지태, 마농 라스무센

유지태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감독 중 한 명인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영화에 출연하게 되어 영광이다. 그의 작품들 중 ‘어둠 속의 댄서’(2000) ‘브레이킹 더 웨이브’(1996) 등을 인상 깊게 봤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지난 3월말 스웨덴에서 영화 촬영을 마쳤다.  
 
유지태 외에도 연쇄살인마 ‘잭’ 역을 맷 딜런이, 미스터리한 인물 ‘버지’ 역에 브루노 간츠가 주연을 맡았다. 또한 트리에 감독의 ‘님포매니악’에서 열연을 펼쳤던 우마 서먼,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2015)에서 ‘임모탄’의 다섯 아내 중 한 명으로 등장한 라일리 코프 등이 출연한다.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들이 참여한 ‘더 하우스 댓 잭 빌트’는 197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주인공 잭이 잔혹한 연쇄살인마가 되어가는 과정을 다섯 개의 살인사건을 통해 보여주는 영화다. 국내에서는 2018년 개봉 예정.
 
 
박지윤 인턴기자 park.jiyoo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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