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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속 천리마민방위, "동남아에서 7명 구출" 새 메시지 전달

김한솔(왼쪽)과 천리마민방위 로고 [사진 유튜브 영상, 천리마민방위 홈페이지]

김한솔(왼쪽)과 천리마민방위 로고 [사진 유튜브 영상, 천리마민방위 홈페이지]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 등 가족의 피신을 도왔던 '천리마민방위'가 "동남아시아에서 7명을 구출했다"는 메시지를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26일 오전 이 단체 홈페이지(http://www.cheollimacivildefense.org/)에는 "(대선)후보님들의 입장을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 그 사이 동남아시아에서 일곱 명을 구출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어 "이번 선거는 남쪽(한국)의 여러 가지 문제가 얽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 한 구출한 일곱 명을 그곳(한국)으로 보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18일 이 단체는 "대통령 후보님들께 요청합니다"라는 제목을 통해 한국 대선 후보들에게 한국이 탈북자들을 수용하고 보호할 수 있느냐고 질문했다.
 
단체는 과거 대통령 정책에 따라 탈북자 정책이 달라졌었다는 점을 내세우며 "새롭게 뽑힐 대통령과 그 정권이 탈북자 보호를 보장하지 않으면 이들을 한국으로 보낼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이에 대한 후보들의 입장을 언론 보도를 통해 밝혀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천리마민방위'는 지난 2월 말레이시아에서 발생한 김정남 암살 사건 이후 등장했다. 이 단체는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과 그 가족의 탈출과 신변 보호를 도왔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8일에는 이 단체 홈페이지를 통해 김한솔 군의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 단체는 해외에 근거를 둔 탈북지원단체로 추정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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