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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시청률로 본 연령대별 관심분야는?

[사진 Jtbc '대선 TV 토론']

[사진 Jtbc '대선 TV 토론']

 
대통령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연령대별로 가장 관심 있는 분야는 무엇일까.

연령대별 최고 시청률 확인해보니
30대는 '사형제도', 60대는 '햇볕정책 공과' 관심 많아

 
26일 시청률 조사기관 TNMS가 25일 방송된 JTBC '2017 대선후보 토론회’의 시청률을 분석해봤다. 연령대별로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을 때 무슨 주제의 이야기가 오갔는지를 살펴봤다.
 
그 결과 연령대별로 토론회에서 관심 있게 지켜본 주제가 달랐다. 20대는 전술핵 도입에 대해 문재인 후보가 질문하자 홍준표 후보가 “핵의 균형을 이뤄야 한다”고 답변하는 장면에서 시청률 6.24%(이하 TNMS 시청률)를 기록해 가장 관심 있게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30대는 “흉악범 사형제도에 찬성하느냐”는 홍준표 후보의 질문에 문제인 후보가 "반대한다"고 답변하는 장면에서 시청률 9.995%를 기록해 가장 큰 관심을 보였다.
 
40대는 국방 관련 분야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방비 R&D 투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안철수 후보의 질문에 심상정 후보가 “R&D 투자가 국방에 주요 관점이 돼선 안 된다”고 답변하는 장면에서 최고 시청률 9.235%를 기록했다.
JTBC대통령 후보 초청토론회 [사진 중앙포토]

JTBC대통령 후보 초청토론회 [사진 중앙포토]

 
50대와 60대는 이전 진보 정부 시절 사안들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50대는 홍준표 후보가 "노무현 전 대통령 640만 달러 의혹 재수사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느냐"고 네거티브성 질문을 던지자 문재인 후보가 “이보세요”라고 답하고, 또 이를 홍준표 후보가 “말씀을 왜 그렇게 버릇없이 해요”라고 반박하는 등 설전이 오가는 장면에서 최고 시청률 9.71%를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60대 이상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햇볕정책의 공과에 대해 홍준표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토론할 때 8.116%를 기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노진호 기자 yesn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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