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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대 테니스 그랜드슬램 롤랑가로스, 오늘 한국 상륙

테니스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롤랑가로스’(Roland-Garros:  프랑스오픈 공식 명칭)가 한국에 다시 한번 방문했다. 
 
프랑스 오픈 트로피

프랑스 오픈 트로피

프랑스테니스협회는 지난해 프랑스오픈 주니어대회 와일드카드 결정전인 ‘론진 랑데부 롤랑가로스’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올해 한국의 유망주들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주는 행사 '론진 랑데부 롤랑가로스(Rendez-Vous à Roland-Garros in partnership with Longines)' 행사를 올해도 마련했다. 
 
185년 전통의 스위스 워치메이커 론진이 참가국 모두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하는 행사로 각국의 주니어 선수들이 롤랑가로스 주니어대회 와일드카드를 두고 자국에서 실력을 겨루는 대회다. 지난해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중국, 브라질, 인도, 일본 등 총 5개 국가에서 진행 됐는데 많은 성원에 힘입어 올해는 미국까지 추가되었다.  
 
현재 일본, 브라질, 중국, 인도 및 미국에서 순서대로 개최됐으며 한국 대회가 이번 주 안성 스포츠파크 실내테니스장에서 최종으로 열린다. 한국에서는 남,녀 16명씩 참가하고 각국 우승자 2명(남,녀)이 뽑혀 파리로 향하며, 여기서 우승자 간의 경쟁을 통해 뽑힌 최종 우승자에게 6월 중순에 열리는 롤랑가로스 주니어대회 본선 참가권이 주어진다. 
 
본 대회는 26일 저녁 세빛섬에서 열리는 전야제 및 대진추첨 행사로 시작된다. 전야제에는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 양국 테니스협회, 참가선수 32명, 론진 등 관계 후원사, 롤랑가로스 한국 행사의 공식 홍보대사 전미라, 테니스 애호가로 알려진 성시경, 전 테니스 선수 임규태, 테니스 유망주 권순우 등이 참가한다. 
 
개회식 중 바로 대진 추첨을 하며, 본격적인 대회는 매년 ITF 국제 퓨처스 대회를 치르고 있는 안성 스포츠파크 실내테니스장에서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프랑스 오픈 트로피

프랑스 오픈 트로피

대회와 함께 롤랑가로스 트로피도 론진 부티크가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서 27일부터 29일까지 전시된다. 대회 기간이 아니면 파리 시민들도 좀처럼 구경할 수 없는 롤랑가로스 우승 트로피를 직접 접할 수 있다.
 
론진 랑데부 롤랑가로스’와 트로피투어 대한 상세한 내용과 일정은 롤랑가로스 한국 공식블로그(http://blog.naver.com/rg_korea)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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