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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측 "사드 배치 환영한다"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측이 26일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 배치 완료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JTBC(중앙일보 ·한국정치학회 공동 주관)가 주최하는 대선후보 토론회가 25일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열렸다. 유승민 대선후보가 발언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JTBC(중앙일보 ·한국정치학회 공동 주관)가 주최하는 대선후보 토론회가 25일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열렸다. 유승민 대선후보가 발언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유 후보는 이날 서울 신대방동 보라매공원 유세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참 잘된 결정"이라며 "이제 정치권에서 더이상 딴소리가 안 나오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주에서 아직도 주민들이 사드 배치를 둘러싸고 상당히 반대하고 시위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정부가 최대한 지원할 방법을 저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유 후보 측 바른희망캠프 공보단은 입장문을 내고 "그간 주장해온 대로 대선 전 사드 배치가 완료됐다.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로써 사드 배치를 기정사실로 하고 우리의 안보 주권을 확실히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중국의 경제보복은 앞으로 대중국 외교를 통해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해결해 나가면 된다"고 강조했다.
 
주한미군의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 체계에 사용되는 군 장비가 26일 오전 4시43분쯤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을 지나 성주골프장으로 향하고 있다.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시위대가 던진 생수통이 차량으로 날아들고 있다. 성주=프리랜서 공정식

주한미군의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 체계에 사용되는 군 장비가 26일 오전 4시43분쯤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을 지나 성주골프장으로 향하고 있다.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시위대가 던진 생수통이 차량으로 날아들고 있다. 성주=프리랜서 공정식

한편 한미 양국은 이날 오전 경북 성주골프장에 사드 포대를 전격 배치했다. 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주민들은 미군 장비 차량에 생수통을 던지며 항의하기도 했다.
 
이를 두고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측의 박광온 공보단장은 "국민 의사와 절차를 무시한 사드 반입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측의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기 전 한밤에 기습 배치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비판했다.
 
하준호 ha.junh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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