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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승객 기내 난동…여객기 운항 지연

만취한 승객이 비행기에 탑승해 난동을 부려 여객기 운항이 40분 정도 지연됐다.
 
인천국제공항경찰대는 지난 25일 오후 9시40분쯤 베트남 다낭으로 출발할 예정이던 제주항공 여객기 내에서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운 혐의(항공보안법 위반)로 장모(6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중앙포토]

[중앙포토]

 
장씨는 이 과정에서 욕설을 하며 시끄럽게 떠들고, 다른 승객의 머리채를 잡기도 했다. 그는 탑승 전에 면세점에서 양주 3병을 사서 일행 4명과 나눠 마셨던 것으로 드러났다.
 
항공사 측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내리지 않겠다"며 기내에서 버티던 장씨를 억지로 끌어내렸다. 경찰 관계자는 “(장씨가) 아내와 함께 경찰서로 동행했지만, 만취한 상태라 일단 귀가시켰다. 조만간 다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날 장씨의 난동으로 여객기는 예정된 시각보다 40분 정도 늦은 오후 10시쯤 출발했다. 이 때문에 당시 기내에 탑승 중이던 승객 183명은 일정에 차질을 빚는 등 불편을 겪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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