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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세계 3위 UPS, 로젠택배 인수예정

 글로벌 물류시장 세계 3위를 달리는 미국 UPS가 한국시장에 진출한다. 국내 5위 택배회사 로젠택배를 사들여서다.  
 

2700억에 인수 합의

25일 한국경제에 따르면 세계 3위 물류회사 UPS는 홍공계 사모펀드(PEF)운용사인 베어링프라이빗에쿼티아시아(PEA)로부터 로젠택배 지분 100%를 2700억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자료=한국통합물류협회]

[자료=한국통합물류협회]

UPS는 기업 실사 등의 작업을 거쳐 곧 인수 본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로젠택배 인수가 마무리되면 UPS는 2008년 대한통운과 합작해 세운 UPS-대한통운을 청산한 지 10년 만에 국내 시장에 독자 진출하게 된다.  
 
UPS는 매년 10%이상 커지는 한국 택배시장 성장세에 주목해 로젠택배 인수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1년 3조 2924억이던 국내 택배시장은 지난해 4조7547억원으로 5년 만에 44%불어났다.  
 
UPS의 진출은 한국 물류업계에 새로운 자극을 예고한다. 로젠택배의 국내 택배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기준 7.3%이다. 여기에 UPS가 보유한 국제특송서비스(EMS)물량을 결합하면 CJ대한통운(지난해 시장점유율 44%) 독주체제가 흔들릴 수도 있다는 게 물류업체 관측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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