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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메시' 남태희 2골...레퀴야, ACL 16강행

 
축구대표팀 남태희, 출처=대한축구협회

축구대표팀 남태희, 출처=대한축구협회

 
'중동 메시' 남태희(26)가 2골을 터트리며 소속팀 레퀴야(카타르)의 아시아축구연맹(AFC)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레퀴야는 26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알 자지라(UAE)와 2017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5차전에서 3-1로 승리했다.  
 
남태희는 0-1로 뒤진 전반 26분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다. 강력한 오른발슛으로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이어 남태희는 후반 17분 동료의 침투패스를 받아 문전에서 왼발슛으로 역전 결승골을 뽑아냈다.  
 
 
3승2무(승점11)를 기록한 레퀴야는 3위 알 페테흐(사우디아라비아)에 승점 5점 앞서며 남은 1경기에 관계없이 16강행을 조기확정했다. 한편 알자리자 한국인 미드필더 박종우도 이날 풀타임을 뛰었다.  
 
1m75cm의 단신 남태희는 프랑스 발랑시엔을 거쳐 2011년부터 레퀴야에서 뛰고 있다. 남태희는 카타르 프로축구를 평정하며 '카타르의 메시'라 불린다. 올 시즌 카타르 스타스리그에서 14골을 터트리며 통산 5번째 우승을 이끌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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