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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미세먼지 평균 농도 가장 높았던 자치구는

수도권 공기의질이 '나쁜'상태를 보인 20일 서울 남산 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이 희뿌옇게 보인다.이날 미세먼지는 중국북부지방에서 추가로 유입되는 황사 중 일부가 낙하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김상선 기자 2017.04.20

수도권 공기의질이 '나쁜'상태를 보인 20일 서울 남산 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이 희뿌옇게 보인다.이날 미세먼지는 중국북부지방에서 추가로 유입되는 황사 중 일부가 낙하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김상선 기자 2017.04.20

 지난 2월 서울시내 미세먼지(PM10) 평균 농도가 가장 높았던 자치구는 강동구로 나타났다. 초미세먼저(PM2.5)의 경우 마포구와 양천구의 평균 농도가 가장 높았다.  
 

2월 미세먼지 가장 높은 곳 강동구
낮은 곳은 강북구

25일 민간 기상업체 케이웨더가 지난 2월 서울시 대기환경정보를 분석한 결과, 25개 자치구 가운데 강동구의 미세먼지(PM10) 평균농도가 54㎍/㎥로 1위였다. 강남구와 동대문구가 각각 51㎍/㎥, 50㎍/㎥로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자치구는 강북구로 37㎍/㎥ 였다. 이는 강동구 수치의 46%에 불과하다. 
 
입자가 작아 PM10보다 인체에 더 유해한 PM2.5(초미세먼지)의 경우 마포구와 양천구가 각각 32㎍/㎥로 가장 높은 평균농도를 보였다. 광진구가 31㎍/㎥로 뒤를 이었다. 은평구와 강북구는 25㎍/㎥로 가장 낮은 자치구로 꼽혔다.
 
정부가 PM2.5를 측정해 발표하기 시작한 2015년부터 최근 3년간 자치구별 2월 미세먼지 평균농도의 경우에는 양천구ㆍ광진구가 30㎍/㎥로 최고치를, 동대문구ㆍ도봉구ㆍ강북구ㆍ중구가 25㎍/㎥로 최저치를 보였다.  
 
최근 5년(2013~2017년)간 자치구별 2월의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를 보면 서초구ㆍ영등포구가 59㎍/㎥로 가장 높았고 동작구ㆍ용산구가 51㎍/㎥로 가장 낮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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